기아차 모하비 현대차 베라크루즈 타시는 분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요약
기아차 모하비 타시는 분들 그리고 현대차 베라크루즈 타시는 분들 2025년도부터 이제 서울 시내주행이 금지됩니다. 구형 쏘렌토 싼타페포터 봉고 이렇게 구형 디젤차
타시는 분들 전부 다 해당 사항입니다.
그외 자세한 내용도 중요하니 알아 보겠습니다.
배경
서울시가 2022년 9월 28일에 ‘더 맑은 서울2030’이라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2007년에 서울시 오세훈 시장일 때 ‘맑은 서울
2010’이라는 정책이 있었고 다시 시장이 되면서 더 강력하게 만들어서 ‘더 맑은
서울’이라고 한 것입니다.
당시모든 경유차 시내버스 천연가스로 바꾸고 배출가스5등급 차량들 4대문 안에 못 들어가게 하고 그 다음에 내연저감장치 DPF 장착하게 했습니다.
여러 가진 우려도 있고, 광범위한 내용이 있지만,
자동차와 관련된 정보만 살펴봅시다.
본론
오래된 디젤차는 서울 4대 문 안에는 못 들어오게
하되, 만약 들어가게되면 과태료를 10만원씩 이렇게 부과하고,
세 번 이상 적발되면 그 이후부터는20만원씩 부과합니다.
4등급 경유차까지도 4대문 안에 못들어가게 겁니다.
해당되는 차는
2009년 이전에 생산된 경유차,
일부 차들은 12년이좀 안 됐는데 s엔진이 장착한 차,
에스엔진은 현대차의 디젤 엔진인데 현대의 베라크루즈 기아의 모하비 이렇게 두 종류이고,베라크루즈와 모하비가 전부 그런 것은아니고 2011년도 6월부터 생산된 모하비는 S2 엔진으로 바뀌었고, 괜찮다고 합니다. 베라크루즈는 2012년도 1월 이후에 만들어진 것은 괜찮습니다.
쏘렌토 싼타페 4등급 많이 있고 해당됩니다.
2012년 이전에 나온 포터 봉고들 해당됩니다.
시기
앞서 말씀드린 2025년도에 앞서서
2024년부터도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비상 저감조치를 발령하면 해당됩니다.
일기 예보 보듯이 이것도 같이 봐야 한다는 것이죠.
조기폐차 지원
한대당 400만원을 지원
1년에 1만대정도만 지원한다는데 이와 폐차할 것이라면
이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쩌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어요.
추가로 할말
2050년에는 서울시 전체에 아예 내연기관차는 못 들어오게 하겠다는 계획도 있고,
다른 지자체도 비슷한 정책을 시행할 것같으니 이런 기사를 기다렸다가 지원금이 나올 때 폐차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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