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래프는 주로 before- after 라든지, 혹은 split-body 디자인 같이
신체에 두 부위의 점수,
쌍둥이나 부부 연구
뭐 이런데 쓰이는 그래프이죠.
저는 이름을 paired test 그래프라고 일단 붙여 보았습니다.
"연구자를 위한 그래프 그리기" 1판이 절판되고,
2판을 내려고 준비 중인데 왜 이렇게 쓰기가 더디 진행되는지...
그리고 다른 할일이 계속 있어서...
그 책에 넣을 것을 미리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책인 나올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1판에서는 오른쪽처럼만 되는데, 왼쪽처럼 약간 jittering이 되면 좋을 것같아서...
책은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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