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 하면
뭐
별 것은 아니고요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큰
것과 작은 것, 참 거짓, 증가 감소
이런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연속
변수로 된 것은 이렇게 한 열을 선택한 뒤에,
‘데이터 막대’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 것같습니다.
이
때 최대값과 최소값을 판단하여 최대값은 모두 채우고,
최소값은
모두 비워진 막대로 표현합니다.
숫자로
된 명목 변수는 표현하기가 좋습니다.
아이콘
집합을 이용해서 화살표나 깃발,신호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주식값이
증가되고 감소된 것도
어제와 오늘 숫자 옆에 증가된 것을 감소된 것 같은 것을
0,1,-1로
표현하는 셀을 만든 다음
아이콘으로
보여주면 딱 좋겠지요.
색조도
숫자로 표현된 명목변수에 적합합니다.
다양한 색조가 있어서 클릭만 몇 번하면 금방 설정이 가능하죠.
문자로
된 것은 조금 까다롭습니다.
조건부
서식>새 서식 규칙
에
가서
다음을
포함하는 셀만 서식 지정(1)
특정
텍스트(2)를 지정하고,
어떤
단어를 포함할 것인지 포함하지 않을 것인지,
등등
다양한 옵션을 사용하여 골라냅니다(3)
그
다음 폰트를 바꾸거나 글씨를 바꾸거나,
테두리나
채우기 색등 다양한 것을 서식(4)을 통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좀
귀찮습니다.
사실
이 “새 서식 규칙”은 아주 오래전 엑셀 97인가 그 전부터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하게 하나씩 하는 방식,
그렇지만,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방식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 리본으로 올라오게 되어
쉽게
클릭 몇번으로 끝나게 되었죠.
현재
R에는 이런 식으로 변수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데
Web-R 알파버젼의
‘기술통계’ 메뉴에서
가능합니다.
연속변수는
모두 데이터 막대,
명목변수(숫자로
표현되어 이거나 문자로 되어 있거나)는
모두 색띠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엑셀에
비해서 한꺼번에,
설정할 것도 거의 없이 만들어진다는 큰 장점이 있고,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설정할
것이 거의 없어서 바로 해 보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면 사용해 보세요
엑셀처럼
세부적인 편집이 가능하거나
이 차트를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의 값을 수정할 수는 없어서
장단점이 있네요.
날마다
발전하는 Web-R,
개발하느라
수고 많으신 운영자님께 감사드리고요.
R만들어
주신분과 패키지 만들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엑셀 개발자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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