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8일 화요일

individual patient data meta-analyses of diagnostic test accuracy

 

1. Things to know in advance

2. WHY

individual patient data meta-analyses of diagnostic test accuracy

 to save your Time, to save your Life
 Luke9:25 What good is it for a man to gain the whole world, and yet lose or forfeit his very self?

3. HOW

example data is attached in S2  @ reference.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Stream plot in R

1. Things to know in advance

2. WHY

Stream plot in R
upto 80MB

 to save your Time, to save your Life
 Luke9:25 What good is it for a man to gain the whole world, and yet lose or forfeit his very self?

3. HOW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소득공제와 세금환급액(연말 정산)

소득공제와 세금환급액(연말 정산)

연말 정산 시즌이 왔습니다.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여러 준비를 하실텐데, 소득공제를 받으면 실제적으로 세금을 얼마나 환급될까요?
계산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계산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어짜피 자세한 계산은 소득공제 신청하면 자동으로 계산되는데
여기서는 대략의 금액을 계산해 보려고 합니다. 



2024년 1월 7일 일요일

전국민 필수 이자 계산기

만약 은행에 예치한다면, 

노란칸에 입력하세요. 폰에서는 더블클릭


만약 당신이

당신이 흡연자라면, 

당신이 핸드폰 사용자라면, 

당신이 커피를 즐겨 마신다면, 

단 세금은  연 15.4% (이자소득 14% + 주민세 1.4%) 로 가정함
위 계산은 단순 계산으로 실제 금액은 은행에서 상담을

설명 영상


체질량지수, BMI, Body Mass Index 계산기와 해석하기

체질량지수, BMI, Body Mass Index

자신의 BMI 계산하기(체질량지수 계산기)

체중과 키를 kg과 cm 단위로 노란셀에 입력합니다. 

자신의 BMI가 감색칸에 보여지며 그래프에도 반영됩니다. 

그래프의 x축에는 체중이 있어서 자신의 체중을 어느 정도 조절하면 표준에 들어갈지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노란칸에 더블클릭하면 입력 가능합니다.


계산식

BMI= 체중/키의 제곱(단위는 kg과 cm)


해석

18.5와 24.9 사이가 표준, 25와 29.9 사이가 과체중, 30과 34.9 사이가 비만

그 이상은 고도비만

이 기준은 사실 연구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기준들입니다. (의의를 꼭 읽어 보세요)


의의

계산식이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과거부터 현재까지(아마도 앞으로도) 선진국부터 후진국까지 널리 사용되어왔고, 많은 연구 결과가 누적되어 있습니다. 

근육의 양, 지방의 양 등 세부적인 체성분 및 다른 지표들에 대한 반영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체성분, 지표들은 측정 장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며, 나라마다 시대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신뢰할 수 없거나 누적된 결과가 적습니다. 

예를 들면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이 적으면 좋을 것이다'라는 가설을 검정하려면, 

근육량/체지방을 측정하는 정확하고 일관된 장비가 세계 여러 곳에 있어야 합니다. 

또 좋다는 것이 '사망이 적다'라고 가정한다면, 사망이 될 때까지 수십년간의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근육량/체지방은 측정장비에 따라 그날의 상황에 따라 민감하게 변합니다. 측정이 가능하게 된 역사도 오래지 않았고요. 나라마다 측정하는 기계도 정도관리가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측정이 쉽고 일관된 체중과 키가 누적된 결과가 많을 수밖에 없고, 그것 때문에 확실하게 근거있는 연구는 여전히 BMI가 많이 사용됩니다. 


한편 누적된 결과들을 보면 표준보다는 약간의 과체중 쪽이 수명이 더 높다는 연구들이 있어서, 표준의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 아시아계에서는 특히 그렇다는 가설들이 존재합니다. 

즉 표준 구간이 어디인지도 계속 연구 결과를 추적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국내에도 과체중에 속하는 사람들이 사망할 확률이 가장 낮다는 연구가 있다. 2006년에는 한국인에서 BMI와 사망률이 21.9~27.9 kg/m2에서 가장 낮다는 연구가 발표됐고, 한국인 1200만여명을 대상으로 BMI와 사망률 조사한 2015년 연구에서는 한국인 최적 BMI가 18.5~24.5 kg/m2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32600803 )

사실 연구 결과는 남자, 여자, 지역(민족), 추적기간이 얼마나 되느냐, 어떤 연령을 대상으로 했느냐에 따라 계속 달라집니다.